울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울산의 미래는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울산의 미래는 있어야 하고, 위대해야 합니다.
해가 가장 일찍 뜨고, 가장 일찍 지는 해울 도시 울산의 미래를 위해 6223 미래포럼이 일어섰습니다.
이겨낸 60 년의 울산은 전혜의 자연조건을 갖줘 공업지구로 지정돼 기업도시가 된 것입니다.
서울에 한강이 있듯 울주에서 발원하여 도심을 지나 동해로 흐르는 47km의 태화강이 있습니다.
신석기 유적 반구대 암각화, 간절곶의 일줄, 비경의 영남알프스를 비롯하여 아름답고 기름진 고장 울산의 바다와 강, 땅과 하늘은 낙원의 조건을 두루 갖준 복받은도시입니다.
이겨갈 60 년의 울산은 제각기 특성에 맞는 꽂을 피우면 모두 아름답게 되는 것입니다.
흔히 균형발전, 인구소멸, 지방시대를 말합니다. 하지만 공공기관 이전으로 발전이 됩니까?
가장 울산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글로컬 을산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지역 특성을 살려 발전할 때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도시가 됩니다.
데이터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의 부흥과 기업도시 울산의 재도약, 풍부한 관광산업 생태도시 울산의 미래 가치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만들 것입니다.
울산의 오랜 현안도 해결하고 전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장점을 접목하면 이겨갈 60년의 미래는활짝 펼쳐질것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법도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를 미루면 골지로 남아도 핵심 고리를 풀면 발전의 열쇠가 됩니다. 사람은 감동할 때 주머니가 열리고 돈을 씁니다. 울산은 돈을 버는 도시이면서, 돈을 쓰고 싶어 안달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Present is Present, Tomorrow is Mystery!
가야 할 길이 아득해도, 생각을 바꾸면 기회가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마음껏 상상합시다.
꿈을 이루는 위대한 울산을 향한 창조적 주인공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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